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 2가 프라이빗 베타가 끝나고 이틀만에 바로 오픈베타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디비전 2의 정식 발매일은 3월 15일 입니다. 베타는 그에 앞선 3월 1일 부터 4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 조건은 유비 소프트의 유플레이의 계정만 가지고 계시면 플레이가 가능하게 됩니다. 프라이빗 베타는 7일 부터 10일 까지 진행 되었었습니다. 저도 첫날부터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죠. 유비소프트의 게임은 초창기부터 온라인게임을 주로 만들던 회사는 아니었던 탓인지는 몰라도 매번, 멀티나 온라인게임 같이 많은 서버 리소스를 필요한 게임에선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되지 않던 문제가 너무 잦게 있었던지라. 감자서버라는 오명을 오랫동안 들어왔었습니다만. 디비전 2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문제가 그대..

디비전 프라이빗 베타 한국 트레일러까지 떳네요. 요번에도 그래도 유비니깐. 현지화는 잘 해 주니깐.. 매번 그래도 오래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매번 게임값 만큼의 플레이타임은 뽑을태니깐 또 사게 될겁니다 아마도. 다만 다시 하기전에 디비전1을 왜 오래 못했는지. 생각해보면. 자잘한것 빼고 가장 큰 요소는 전 이겁니다. 거지같은 PC 버전의 소지품 인터페이스 UX!저와 같은 불만을 토로하는사람들이 인터넷에서는 진짜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정말 프로 불편러인가? 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지만 정말이지 인정하기 싫습니다. 다만. 그외적 게임자체가 나름 잘만들어서 사람들이 참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로 토로해보고 싶네요. 우선 대표적인 RPG 파밍게임 "디아블로3"를 예를 들어봅시다. 그림..

원본 출처(영어):https://forums.ubi.com/showthread.php/1982892-Intelligence-Annex-PVP-in-The-Division-2 디비전1의 경우 PVP가 다크존에만 의존하다가 특별히 PVP 컨텐츠라고 할만한게 없다가. 뒤늦게 생겼지만 많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요번 디비전2엔 정식 발매 후 바로 PVP 시스템이 추가 된다. 다크존의 위치디비전1은 다크존들이 한지역에 몰려 있었던것에 반해. 요번 다크존은 월드맵의 가장자리에 하나씩 위치된다.전부 캠페인 초기에 방문하기 때문에 빠른이동은 걱정 안해도 된다. 다크존 플레이크게 3단계의 역할 구분이 생김. 미친 의역을 하자면.로그, 배신, 범인 3가지. 로그는 직접 ON/OFF 전환이 가능하다..

원본글 : https://tomclancy-thedivision.ubisoft.com 3월 15일부터 발배하는 디비전 2가 프라이빗 베타를 한다고 합니다.예약구매자들은 베타 신청을 하면 2월 7일 부터 10일까지 베타를 즐길수 있습니다. 디비전2는 한글이 확정입니다. 1을 생각하면 못해도 돈값만큼의 플레이타임은 뽑겠죠. 디비전1의 경우 마지막 베타가 오픈베타로 아무나 다 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디비전2는, 이미 성공한 IP라고 생각한것인지 예구자 전용 베타입니다..눈물겹지만 어쩔 수 있겠습니까 하고싶으면 배째야지. 물론 유비라서 감자서버에 대한 부담이 클겁니다. 요번 베타에서 제발 그 수치를 높게 평가하시어 정식 서비스때 감자가 부족하지 않길 빕니다. 베타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1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