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의 낮은 버전들에서는 파일 링크를 누를시에 파일을 다운로드 할 경로를 직접 지정했었습니다 매번. 그러던것이 9버전인가? 부터 지맘대로 자동다운로드 기능이 생기면서 선택지를 주더니. 어느샌가 자기 마음대로 특정 경로로 다운로드 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하위호환이라는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자기들이 편한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거지같은것들입니다. 하다 못해 선택지라도 주었어야하는 것을.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는 자체적으로 다운로드 경로를 지정하지만. 이 등신같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어느 면으로나 쓸만한점이 없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버렸다. 다운로드 경로를 바꿔보자.인터넷 익스플로러(11기준)우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연 다음에 우측 상단의 기어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메뉴를 열고팝업메뉴의 [다운..

로스트아크 모코코에 대한 정보는 각 커뮤니티 게시판 같은게 많긴한데.모코코와 모험의서(에피소드, 음식, 우두머리 등) 이 다 따로 되어 있거나.같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보기가 힘들거나, 보기 쉽다 하더라도,에피소드가 몇번째의 몇번째인지 몰라서 여기를 지금해야하나 나중에 해야하나 알기어렵다거나.나중에 하려고보니 다른건 어디있는지 햇갈린다거나. 사전 조건은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경우가 많다. 모코코닷컴이나 루리웹 이나 기타 다 써봤지만. 사실상 실 사용은 좀 불편하고가장 나은게 인벤 지도인듯 보입니다. 로스트아크 인벤 지도 링크 기능을 정리해보자면. 당연하게도 모든 위치숨겨진 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호감도), 희귀 보스 몬스터 위치, 필드 보스 위치, 뷰 포인트, 요리와 요리재료, 호감도 NPC, 모코코 ..

원본출처 : https://tomclancy-thedivision.ubisoft.com사진출처 : https://store.ubi.com/us/누르면 커집니다.스틸북 에디션 부터는 사실상 일반적인 영역이 아니니 패스하고, 서민 에디션 3가지 비교 해봅시다. 스탠다드 에디션본편, 의사당 세트 골드 에디션은본편, 의사당 세트+3일 먼저 플레이, 1년 시즌패스 스틸북 에디션본편, 의사당 세트, 3일 먼저 플레이, 1년 시즌패스+스틸북 이번 디비전2는, 1과는 여러모로 다른 배경의 게임이될껍니다. 겨울이었지만 이젠 여름배경이며, 도시도 워싱턴 입니다. 훨씬 좀 더 익숙한 배경이 되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그 멋진 눈을 볼 수 없다라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두운 야경에 겨울, 눈.흰색 옷.. 밀리터리.. 모든것이..

원본글 : https://tomclancy-thedivision.ubisoft.com 3월 15일부터 발배하는 디비전 2가 프라이빗 베타를 한다고 합니다.예약구매자들은 베타 신청을 하면 2월 7일 부터 10일까지 베타를 즐길수 있습니다. 디비전2는 한글이 확정입니다. 1을 생각하면 못해도 돈값만큼의 플레이타임은 뽑겠죠. 디비전1의 경우 마지막 베타가 오픈베타로 아무나 다 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디비전2는, 이미 성공한 IP라고 생각한것인지 예구자 전용 베타입니다..눈물겹지만 어쩔 수 있겠습니까 하고싶으면 배째야지. 물론 유비라서 감자서버에 대한 부담이 클겁니다. 요번 베타에서 제발 그 수치를 높게 평가하시어 정식 서비스때 감자가 부족하지 않길 빕니다. 베타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아무래도 1을 생..

한국 닌텐도에서 17일 조만간 스위치에서 드디어 한국 언어가 추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드디어!. 라는 생각이죠. 스위치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제대로된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썩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를 안하고 있는게 좋습니다. 기대를 안하다가 받는 선물이 더 좋은법이죠. 당시 스위치가 처음 발매되고 한국에 출시할때도, 한국닌텐도에서의 정식 발매라고는 보기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조금씩 있던 보따리 장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정식으로 현지화 발매를 안해주니. 국내의 기업이 허락을 받고 다른 해외기기를 스티커만 붙혀 건져온다고. 스티커 장사, 보따리 장사라고 비꼽니다. 제대로된 현지화를 안해서말이죠. 스위치도 보따리 장사라는 말을 피하기는 어려운게 사..

프로그램을 쓰면 좋겠지만. 굳이 영상 캡쳐도 아니고 스크린샷을 찍는데 프로그램 까지 설치하기가 좀 그슥한경우도 있고 빠르게 캡쳐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간단한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고전적인 방법, 모를수도 있는 방법, 새로 추가 된 방법 3가지.윈도우 캡쳐누구나 알고 있는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르면 모든 스크린의 화면을 전부 캡쳐합니다. 주의 해야 할점은, 모니터를 여러개 사용할시에 모든 모니터의 화면을 캡쳐하게 됩니다.캡쳐된 사진은 클립보드 형태로 저장되고 그림판이나 기타 원하시는 곳에서 컨트롤+V 하셔서 붙혀넣기 하시면됩니다.보너스로 (시작+프린트스크린) 을 누른다면 캡쳐가 클립보드로 저장되지 않고. 내문서-사진으로 자동 저장 됩니다.창 캡쳐 으외로 친구들은 전부 모르고 있는 단축키더군요. 개..

윈도우는 매 버전마다 놀랍도록 유저들의 사용흔적을 다양한 방법으로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는 그게 폭발적으로 더 늘었죠. 다 포스팅하기에 벅찰정도인듯 합니다. 최근에 플레이된 영상, 사진, 작성된 문서들 숨기고 싶은 므흣한 밤 자료들. 의도하지 않는 흔적을 그 누구도 좋아할 이유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모니터링을 위한것이지. 개인에게 이득이 될만한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 흔적들은 가장 잘 보이는곳에 보이게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윈도우 설치 후 바로 설정해서 이쁘게 설정 해 봅시다.탐색기(시작+E) 탐색기를 열 수 있습니다.꼭 단축키로 열지 않더라도, 아무 폴더를 바로 실행해서 탐색기를 열어도 됩니다.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탐색기 좌측 위의 [파일]을 누릅니다.팝업메뉴에서 [폴더 및 검색..

항상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는 초기 업데이트들이 너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며 급하게 픽스 업데이트가 이어지다 보니 버그가 속출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래도 업데이트를 하는것이 아무래도 좋긴하지만. 하루이틀정돈 패치 후기를 보시고 직접 수동업데이트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시작 메뉴윈도우 키를 눌러 시작 메뉴를 연 다음 바로 "services.msc"를 타이핑 해봅시다. 끝까지 입력하지 않아도."구성 요소 서비스" 라는 앱이 검색됩니다. 클릭 실행 해봅시다.검색기능이 막혀 있을경우 (윈도우+R) 실행을 열어 똑같이 "services.msc"를 입력하시면 됩니다.구성 요소 서비스"구성 요소 서비스" 좌측 메뉴의 콘솔루트-"서비스(로컬)"을 클릭. 오른쪽 서비스 목록 스크롤을 쭉 내리셔서 "Wind..

윈도우 필수 프로그램최대한 한글지원을 하고, 무료 프로그램 위주로 작성 합니다. 윈도우윈도우10가능하면 윈도우10으로 빠른 시일안에 업그레이드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소에서는 아직도 윈도우 7,8 유저분들이 무료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행사를 막은 적이 없습니다. 이 글도 윈도우10 기준으로 작성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글을 지원합니다. 브라우저크롬 익스11, 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비발디, 오페라 등등 많습니다.인터넷 브라우저는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중 하나입니다. 컴퓨터가 안되는것은 참아도 인터넷이 안되는것은 참을 수 없다라는 말이 있을정도입니다. 그렇기에 본인에게 가장 맞는 브라우저를 찾는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사실 본인의 컴퓨터가 램이 16기가이상으로 넉넉하다면..

윈도우10은 몇년 전 부터의 업데이트부터 윈도우를 종료할 시 제대로 종료하지 않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시 켰을때 그것이 도로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고 작업하던것까지 유지되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냥 시작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있는경우도 있고 말이죠.시작프로그램우선 그 프로그램이 시작 프로그램인지 확인 할 필요가 있겠죠. 일반적으로 윈도우 10 이전 까지는 컨트롤+알트+딜리트 가 정석이었죠. 하지만 윈도우10에선 같은 커맨드를 입력하면 다른 화면으로 전환 됩니가. 거기서도 작업관리자는 열 수 있긴한데. 윈도우 10에선 컨트롤+쉬프트+esc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달라졌죠. 빠른 시작윈도우 10 이 업데이트 RS3부터인가? 정말 쓸대없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윈도우를 종료할때. 모든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