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설치할때나, 윈도우가 부팅이 되지 않을시 복구모드에 진입하기 위해서, 그리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시디 혹은 USB에 구워놓기 위해서 윈도우 ISO, 디스크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시디로만 설치가 가능했었다면 지금처럼 윈도우가 지구 전체를 다 해먹진 않았겠죠. 윈도우는 먼저 설치하고 나중에 정품인증을 해도 되는 OS입니다. 그러므로 정품이든 아니든 우선적으로 각자 본인 환경에 맞는 윈도우 OS에 대한 복구 디스크는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센터 스크린샷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위의 링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윈도우10 정품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하단의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눌러서 다운로드하는 도구를 받으시면됩니다.


윈도우10 설치 프로그램

차후에 이름이 바뀔 수도 있으나

"MediaCreationTool1809.exe" 이런 이름의 실행 파일을 받게 됩니다.

바로 실행하여 동의를 하시면됩니다.


지금 혹은 차후

두가지 선택지가 뜨게 됩니다.

위는 윈도우 10이 아닌 이전버전의 윈도우를 데이터를 보존한채로 10으로 올리는 작업입니다.

아래는 따로 설치하거나 보관용으로서 ISO파일을 다운받거나 USB에 바로 굽는 용도입니다.


버전 확인

다운받게 될 윈도우의 언어와 버전, 그리고 아티텍처를 확인 하시고 다음을 누르세요.


바로 굽기 혹은 파일로 따로 받기

마지막으로 ISO파일만 따로 받아서 다른 용도로 활용 하실분은 아래를.

바로 다운받아서 USB에 구을 분들은 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으론 안내엔 8기가의 용량의 USB이면 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8기가를 초과하는 USB가 안정적이었습니다. 

USB는 요즘 아주 싼편이니 안정적인 용량의 USB로 환경을 구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