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OS가 보안이 중요한것이야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윈도우10도 마찬가지로 계정보안에 대한  알림 기본 설정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 이라는 설정이 그 역할을 합니다. 당연하게도 기본 설정 상태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심지어는 그냥 프로그램을 실행만 해도 위험한 파일일수도 있다고 경고를 하며 사사건건 방해하고 듭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계정 컨트롤의 설정을 쭉 내려 봅시다.


시작 메뉴

시작 메뉴를 열어서 바로 타이핑을 해줍시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

뜨는 결과물 하나를 엔터 하시거나 클릭해서 들어가줍시다.


시작메뉴 검색기능이 잠겨있으신 분들은 (윈도우+R)을 여서서 "control"을 입력하시면 제어판이 뜹니다.

거기서 "사용자 계정"을 찾아 들어가신후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을 찾아 들어가시면됩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좌측 슬라이더를 위로 올리면 최대한 모든 위험상황에서 알림창을 팝업하여 실행 할지 말지를 결정짓게 되며.

아래로 내릴수록 모든 직, 간접적인 상황을 전부다 그냥 실행하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위부터 아래로 1~4단계로 한다면


1 : 직,간접 적 모든 변경에 대한 알림

2 : 간접적인 경우에 해당해서만 알림

3 : 2와 같지만 알림을 좀더 저렴하게

4 : 직,간접 적 모든 변경을 모두 무시


물론 4가 가장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이 컨트롤이 있는 이유는, 직접적이지 않은.

프로그램이 구동하다가 도중에 내 자의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처리로서 유저의 직접적인 조작이 아닌것으로

계정보안에 염려 되는 정보가 변경될 때 알림을 뜨게 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론 2, 3을 추천합니다.